개그우먼 조혜련이 故 송대관을 추모했다.
7일 조혜련은 “오빠가 우리 곁에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늘 녹화할 때 제 개그에 함박웃음을 지어주시고 조혜련이가 제일 재밌다고 늘 칭찬해주셔서 제가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태진아 오빠와 티키타카로 언제나 약자가 되어 우리에게 웃음을 주셨죠”라며 “사랑합니다, 오빠”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향해 애도를 표했다.
송대관은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9세. 전날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았던 고인은 치료 도중 이날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이하 조혜련 추모 글 전문.
대관오빠!! 오빠가 우리곁에 계셔서 행복했습니다. 늘 녹화할 때 제 개그에 함박웃음을 지어주시고 조혜련이가 제일 재밌다고 늘 칭찬해주셔서 제가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태진아오빠와 티키타카로 언제나 약자가 되어 우리에게 웃음을 주셨죠.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붙잡고 버텨나가신 믿음도 감동이었습니다.
이제 천국에서 따뜻한 주님품안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 사랑합니다 오빠.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