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팀 SK슈가글라이더즈, 광명시와 ESG 확산 위한 협약식 가져

여자핸드볼팀 SK슈가글라이더즈(단장 박동혁)가 연고인 광명시(시장 박승원)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나선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명시는 지난 7일 오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광명 홈 개막 경기에 앞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 ESG 액션 팀(Action Team)’에 가입해 ESG 원칙을 이행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등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진 박승원 광명시장과 SK슈가글라이더즈 박동혁 단장이 지역과 함께하는 ESG 협약식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광명 ESG 액션팀’은 광명시와 관내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의 민·관 자원이 협력해 지역자산을 활용해 부의 순환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지역자산형 ESG 실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의 가입으로 액션팀 소속기관이 14개로 늘어났고 스포츠팀으로는 첫 가입이라 광명시의 지역자산형 ESG 협력사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국내 최고 여자핸드볼구단인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돼 든든하다”며 “SK슈가글라이더즈와 함께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혁 SK슈가글라이더즈 단장은 “관내 다양한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ESG 협력사업에 힘을 보태는 등 광명시 연고 스포츠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