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면 진심으로 좋아하는 운동 찾으라며 발레 소개한 여배우, 여리여리 쇼츠룩

배우 박지현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베이지 톤의 패턴이 들어간 크롭톱과 초미니 쇼츠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박지현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베이지 톤의 패턴이 들어간 크롭톱과 초미니 쇼츠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베이지 톤의 패턴이 들어간 크롭톱과 초미니 쇼츠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고급스러운 파스텔톤 핸드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사진=박지현 SNS

여기에 고급스러운 파스텔톤 핸드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했다. 심플한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청순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전체적인 룩은 여성스럽고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였다.

특히 은은한 미소와 여유로운 포즈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패션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박지현의 스타일링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7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출연해 다이어트 방법을 언급했다. 그는 “이젠 다이어트 노하우가 확실히 있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며 “저는 발레를 한다. 발레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서는 순간 발레리나가 된 것 같아 자아도취에 빠진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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