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정원이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차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 벨벳 패딩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여기에 와이드한 그레이 스웻 팬츠와 블랙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했다.
특히, 미니멀한 블랙 백팩과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활용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내추럴하게 흐르는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차정원의 시크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일상에서도 패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차정원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