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잘 쉬고 있어!” 카이리 어빙, 팀 동료 대신해 올스타행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카이리 어빙이 올스타로 향한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11일(한국시간) 어빙을 올스타 명단에 추가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이 그의 아홉 번째 올스타 선발이며 2022-23시즌 이후 2년 만에 올스타 출전이다.

카이리 어빙이 올스타에 나간다. 사진=ⓒAFPBBNews = News1

어빙은 이번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36.3분을 소화하며 24.1득점 4.6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새로운 팀 동료인 센터 앤소니 데이비스를 대신해 올스타 게임에 출전한다.

데이비스는 지난 휴스턴 로켓츠와 홈경기에서 내전근을 다쳤다. ESPN은 그가 최대 한 달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어빙은 데이비스를 대신해 ‘팀 샤크’의 일원으로 올스타에 출전한다.

한국시간으로 오는 2월 17일 열리는 올스타 게임은 24명의 올스타가 8명씩 세 팀으로 나눠 여기에 라이징 스타스 우승팀까지 네 팀이 합류, 단판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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