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모델 위해 DM 폭격… “살 빼려 매일 10km 뛰며 기회 잡았다”

모델 제니가 데뷔 전 치열한 노력으로 꿈을 이뤘던 반전 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외고’에서는 출연진들이 2개의 진실과 1개의 거짓말을 말하는 하버드식 자기소개를 진행했다.

이날 제니는 “모델이 되기 위해 하루 10km씩 뛰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렸을 때 통통해서 살을 빼기 위해 매일 10km를 뛰었다.” “모델이 되고 싶어서 직접 DM을 보내며 기회를 잡으려 했다.”

그는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모델을 향한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 운동과 네트워킹을 병행했던 노력파였던 것.

제니는 모델 업계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DM을 정말 많이 보냈다. 기회가 어디서 올지 모르니까, 직접 메시지를 보내면서 기회를 찾았다.”

이는 단순히 외모 관리를 넘어서 업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려는 전략적인 행동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출연진들은 제니의 예상치 못한 과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는 외고’ 첫 방송부터 솔직한 자기소개로 폭소+감탄”

이날 방송에서는 제니뿐만 아니라 조나단, 붐, 사쿠라 등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입담이 이어지며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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