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사로잡았다.
11일 오전, 박경림은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 롱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했다.
블랙 베이스 위에 옐로우, 핑크, 퍼플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드레스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또한, 자연스러운 퍼프 소매 디자인이 우아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한층 더 세련된 감성을 더했다.
여기에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포인트를 더했고, 단발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한 감각을 살렸다.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한 패션 센스가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