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Love Hangover’ 라이브 퍼포먼스 공개…전 세계가 홀리다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Love Hangover’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제니는 12일 오전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선공개곡이자 싱글 ‘Love Hangover’(러브 행오버)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공간 속 제니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해 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짙은 감성으로 ‘Love Hangover’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몽환적이고 애절한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했다.

제니(JENNIE)가 ‘Love Hangover’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제니는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랩 피처링 부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특별함을 더했다. 제니는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물씬 풍겨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범접 불가한 아우라로 감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을 완성했다.

애절한 가사와 최면에 걸린 듯 깊이 빠져드는 리듬이 돋보이는 ‘Love Hangover’는 자신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저항할 수 없는 끌림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독과 치료제처럼 느껴지는 상대를 놓아주려고 노력하고 실패하는 감정적 혼란을 이야기한다.

제니는 싱글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96위를 차지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는 브라질,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 34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4위로 진입하는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하며, 발매를 기념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서울에서 ‘The Ruby Experience’ 쇼를 개최한다. ‘The Ruby Experience’는 3월 6~7일 로스앤젤레스의 피콕 극장을 시작으로, 10일 뉴욕의 라디오시티 뮤직홀과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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