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AHOF) 제이엘이 ‘다재다능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꼽혔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2월 6일부터 2월 11일까지 집계된 ‘다재다능 올라운더 아티스트’ 투표에서 제이엘(JL)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서 제이엘은 높은 득표율을 차지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위에는 NCT, 웨이션브이 텐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유겸이 존재감을 빛냈다.
제이엘을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 출연해 탄탄한 보컬과 고난도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픽을 받았다.
제이엘이 속한 아홉(AHOF)은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최종화에서 제이엘을 비롯해 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까지 총 9명의 멤버가 데뷔조에 올랐다.
그룹명은 명예의 전당을 의미하는 ‘Hall Of Fame(홀 오브 페임)’을 차용해 완성했다. 아홉(AHOF)은 ‘All-time Hall Of Famer(올-타임 홀 오브 페이머)’의 약자로,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멤버들의 당찬 포부를 담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