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9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여섯 경기가 열렸다.
16라운드에서는 유일하게 북스테후데북스테후데(Buxtehuder SV)가 5위 올덴부르크올덴부르크(VfL Oldenburg)를 31-28로 꺾으면서 9위에서 8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연패에 빠진 올덴부르크는 하위권에 덜미를 잡히긴 했지만, 다행히 5위는 유지했다.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이 2연패에 빠지면서 9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괴핑엔은 메칭엔(TuS Metzingen)에 26-35로 패했다.
선두 HB 루트비히스부르크(HB Ludwigsburg)는 최하위 레버쿠젠(TSV Bayer 04 Leverkusen)을 40-22로 꺾으면서 11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레버쿠젠은 또다시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15연패를 기록했다.
3위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는 네카르줄름(Sport-Union Neckarsulm)을 34-26으로 이기고 6연승을 달렸고, 네카르줄름은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튀링어 HC(Thüringer HC)는 벤스하임(HSG Bensheim/Auerbach)에 36-35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는 작센 츠비카우(BSV Sachsen Zwickau)를 31-25로 이기고 2연승을 거두며 무섭게 추격하는 블롬베르크 리페로부터 2위를 지켰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