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정의가 날씬해도 너무 날씬한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습니다.
노정의가 지난 2월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노정의는 장미가 돋보이는 브이넥 니트에 블루 새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164cm 키에 39kg의 날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스커트 옆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리본 디테일, 그리고 검정 스타킹과 스트랩 힐은 노정의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는데 부족함 없이 완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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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노정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귀 옆머리입니다.
두 번째, 반지입니다.
세 번째, 니트의 장미 장식입니다.
네 번째, 힐의 스트랩 버클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 ‘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