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전역을 앞둔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엄마와 함께한 따뜻한 순간을 공개했다.
17일 배우 정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1박 2일 짧은 휴가를 나온 지웅이”라는 글과 함께 군복을 입은 아들 정지웅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웅은 추운 날씨에도 엄마와 뜨겁게 포옹하며 오랜만에 만난 감격을 나누고 있다. 늦은 밤, 하얀 눈이 쌓인 거리를 배경으로 한 장면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감동적이었다.
이후 함께 찍은 셀카에서는 정은표와 정지웅이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근 30kg을 감량하며 더욱 날렵해진 정지웅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엄마를 닮은 푸근한 인상에 선명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은표는 “이제 서로 익숙해서인지 헤어지는 시간이 예전보다는 많이 여유로워진 듯하다. 그럼에도 보내는 엄마, 아빠의 심정은 짠한 마음”이라며 “남은 군 생활 건강하게 보내고 무탈하게 돌아오길”이라는 애틋한 메시지를 남겼다.
정지웅은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군복무 중이며, 전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김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