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문신으로 ‘백화점 진열장’ 완성…61.6kg 초콜릿 복근까지 빛났다

가수 조권이 완벽한 몸매와 개성 넘치는 문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권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웠는데 더웠고 비가 와도 좋았고, 조식 먹고 운동하고 수영하고 마사지받고 콘서트하고, 정진운 임슬옹 덩치 큰 멤버들이랑 먹으니 체중 61.6kg 찍어보고, 무엇보다 말레이시아 팬분들을 14년 만에 만난 것. 그리고 지미추 님을 만난 것도 So amaz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말레이시아에서 휴식을 즐기며 물놀이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초콜릿 복근을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그의 몸 곳곳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문신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가수 조권이 완벽한 몸매와 개성 넘치는 문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조권의 타투는 단순한 패션 요소가 아닌, 그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작품들로 가득했다. 쇄골 아래에는 “Keep going(계속 나아가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왕관, 태양, 꽃 등의 문양이 양 팔과 어깨를 장식하고 있다. 그 외에도 팝아트 스타일의 캐릭터와 다양한 심볼이 몸에 새겨져 있어, 마치 한 몸이 예술 갤러리를 연상케 했다.

패션 역시 독보적이었다. 조권은 빨간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룬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영복을 착용해 생동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작은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더했다. 선명한 타투와 날렵한 몸매, 감각적인 패션까지 조권만의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조권은 지난해 6월 아카이브아침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하며 다재다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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