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딸 박연아 양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연아 양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도 김희선의 얼굴은 등장하지 않았고, 대신 딸 연아의 세련된 패션과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클래스가 다른 DNA? 연아 양의 감각적인 스타일링
공개된 사진 속 연아 양은 오버사이즈 베이지 숏코트를 걸치고 블랙 쇼츠를 매치했다. 특히 긴 기장의 아우터 덕분에 마치 원피스를 입은 듯한 느낌을 주며, 자연스럽게 ‘하의 실종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워커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더하면서도, 클래식한 궁전 내부와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웨이브 헤어까지 더해져 따뜻한 감성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스타일리시한 여행룩이 완성됐다.
母 김희선 빼닮은 우월한 분위기… “클래스는 영원하다”
연아 양의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은 “어머니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하다”, “패션 센스까지 완벽 그 자체”, “벌써 모델 포스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박연아 양을 두고 있다. 연아 양은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으로, 김희선은 종종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모녀의 따뜻한 모습을 전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