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남정이 ‘황금손’으로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301억 원의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23일 유튜브 채널 ‘MBC 알아볼권리: 로또연금 복권방송 6/45’에는 제 1160회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추첨’에 출연한 박남정의 방송 후 인터뷰가 공개됐다.
“손에서 301억이 결정됐다…황금손 된 기분?”
이날 방송에서 박남정은 “황금손으로 초대된 가수 박남정입니다”라며 공손하게 인사했다.
그는 “제 손이 황금손이 됐다는 느낌에 더 긴장이 됐다. 복권 당첨이 결정되는 순간이라 더욱 떨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박남정이 추첨한 1등 당첨 금액이 무려 301억 원(30,112,318,500원)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 시은도 깜짝 반응?”
로또 추첨 후 박남정의 딸이자 그룹 스테이씨(STAYC) 멤버 시은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소 아버지와 끈끈한 친분을 자랑하는 시은이 301억 원 당첨 소식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랜만의 생방송, 더 공정하게 느껴졌다”
박남정은 제작진의 리허설과 생방송 전반에 대해 “정말 오랜만에 생방송에 출연해서 긴장됐다. 현장에는 경찰도 함께해 공정한 방송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린다. 앞으로 좋은 음악과 노래로 보답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남정은 1980~90년대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딸 시은도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 멤버로 활약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