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왜 이렇게 확 달라졌어? 크롭에 시스루까지 끝이 없는 과감함 롱스커트룩

배우 송혜교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또 한 번 시선을 강탈했다.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시스루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송혜교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또 한 번 시선을 강탈했다.사진=보그 홍콩 제공
배우 송혜교가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또 한 번 시선을 강탈했다.사진=보그 홍콩 제공
송혜교는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시스루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보그 홍콩 제공
송혜교는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시스루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보그 홍콩 제공
송혜교는 크롭 톱과 미니멀한 롱스커트만으로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보그 홍콩 제공

그는 크롭 톱과 미니멀한 롱스커트만으로도 완벽한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롱코트를 자연스럽게 걸쳐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짧은 단발 스타일이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심플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마다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으로 ‘역대급 화보’를 완성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해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그녀의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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