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경삼림 이 컨셉이였던 포스터촬영🤗 #중경삼림_임청하 #빌런의나라 #kbs수목시트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클래식한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볼륨감 있는 펌 헤어와 작은 선글라스로 빈티지한 감성을 극대화하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트렌치코트 사이로 살짝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는 ‘비율 조작설’을 불러일으킬 만큼 완벽한 실루엣을 뽐냈다.
계단 위에서도, 공업적인 배경 속에서도 오나라의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마치 한 편의 누아르 영화 속 주인공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오나라는 24년째 동료 배우 김도훈과 열애 중이며 드라마와 영화,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독재 주부 ‘오나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