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글로벌 골프 기구 R&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며 겹경사를 맞았다.
2일 송중기는 자신의 SNS를 통해 “R&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다양한 모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골프를 치는 여유로운 모습부터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담겨 있다. 골프웨어 스타일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네이비 컬러의 캡 모자에 아이보리&그린 스트라이프 니트 베스트, 루즈한 핏의 카키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골프 장갑까지 착용한 그의 모습은 골프에 대한 애정을 한층 강조했다.
R&A(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는 영국에서 출범한 글로벌 골프 기구로, 세계적인 골프 문화를 주도하는 기관이다. 이번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으로 송중기는 다양한 골프 행사 및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팬들은 “배우 송중기에서 이제 글로벌 골프 앰버서더까지! 멋지다”, “케이티랑 골프 치러 가는 건가요?”, “장발 스타일도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를 차기작으로 확정 지으며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배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까지’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송중기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