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세련된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27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려라 슈웅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는 내추럴한 그레이 톤의 스웻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웻룩의 정석
지수는 오버핏 하프 집업 스웻셔츠와 미니멀한 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양말과 스니커즈까지 같은 컬러톤으로 통일해 한층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전체적인 코디에서 컬러와 실루엣의 균형을 맞추며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무심한 듯한 포즈까지 더해지면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소파에 편안히 기댄 모습에서도 화보 같은 무드가 느껴지는 지수는, 그저 스웻룩 하나만으로도 명품 감성을 자아내며 ‘역시 지수’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아모르타주’로 글로벌 차트 석권
한편, 지수는 지난 14일 첫 솔로 앨범 ‘아모르타주’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39개국 이상의 전 세계 지역에서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수. 패션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하며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