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황광희에 ♥우정 고백…“스카프 두르고 ‘우리 친해지자’ 애원?”

가수 지드래곤이 황광희를 향한 진심 어린 우정을 전하며 색다른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할머니 스카프”를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패턴의 니트와 넉넉한 핏의 팬츠를 매치하고,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러 개의 반지와 네온 컬러의 네일아트가 돋보이는 손끝을 모아 기도하는 듯한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가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가수 지드래곤이 황광희를 향한 진심 어린 우정을 전하며 색다른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SNS

한편, 2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김수현,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까지 ‘나는 솔로’ 콘셉트로 한자리에 모인 88 스타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최종 우정 투표가 진행됐으며, 전체 투표에서 지드래곤이 3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특히 우정 투표에서 지드래곤은 황광희를 선택하며 ”우리 친해지자“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방송 이후 SNS에는 ”지드래곤과 황광희, 찐친으로 가는 길?“, ”이 조합 다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지드래곤은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뒷이야기를 SNS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굿데이’를 통해 이어질 이들의 우정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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