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과 김의영의 엎치락뒤치락 투표경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집계된 35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홍지윤이 1위에 올랐다.
지난 주 아쉽게 1위 자리를 김의영에게 양보했던 홍지윤은 압도적인 표차이를 자랑하며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여)’ 자리에 올랐다. 김의영은 아쉽게 2위를 차지하며 뒤를 따랐으며, 3위는 은가은이 차지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등장과 동시에 ‘트롯돌’로 급부상한 홍지윤은 ‘트롯바비’라는 팬들의 애칭을 받으며 활발한 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신곡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를 발매했으며, ‘설특집 트롯대잔치’를 비롯해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신랑수업’까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재출연하면서 ‘예능요정’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홍지윤은 지난해 ‘편스토랑’ 패밀리이자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 홍지윤의 찰떡 같은 리액션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돌게 했고, 적재적소에 센스 있게 터지는 입담은 예능으로서 재미를 배가했다.
홍지윤의 활약은 국내 뿐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유효하다. 홍지윤은 최근 김연자와 함께 일본 대표 엔카 방송 ‘人生, 歌がある (인생, 노래가 있다)’에 출연하며 차세대 트로트 한류의 주역으로 주목 받으며, 현재 일본 정식 데뷔를 준비 중에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