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출연자인 모델 김태이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권성희)는 지난달 20일 김태이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와 관련해 김태이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MK스포츠에 “김태이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게 맞다”고 밝혔다.
김태이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부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행인 1명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행인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는 “김태이가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기 위해서 정차 중이었는데, 건물 주차 관리자가 차량을 빼달라는 요청에 거절을 하지 못하고 부득이하게 이동을 하는 와중에 행인과 접촉사고가 났다”고 사고 경위를 전했다.
한편 김태이는 모델과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그는 2022년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