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출산 후 지속되는 건강 이상 증세를 토로하며 걱정을 자아냈다.
4일 이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한 지 6개월이 됐는데 요새 어지럽고 잦은 두통, 소화불량이 심해졌다. 오늘은 오한까지 느껴진다”라며 몸 상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2주 정도 이런 증세가 지속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컨디션 저하로 인해 몸무게 감량에도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컨디션이 떨어져서 몸무게도 다시 정체기다…흐윽“이라고 덧붙이며 육아와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시사했다.
사실 이다은은 지난달 24일에도 건강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병원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과에 가서 두통 완화 엉덩이 주사를 맞고, 진통제도 처방받아 먹은 후 바로 신경외과로 가서 목 근육 이완 주사도 맞았다”고 밝혔다. 또한, “두통의 원인이 복합적이라 진짜 중병인 줄 알고 좀 쫄았다. 두통이란 게 뭔가 무섭더라. 골든타임을 놓칠까 봐 아침부터 병원에 후다닥 갔다”고 전한 바 있다.
산후 후유증 가능성? 네티즌 걱정 이어져 출산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지속되는 건강 문제에 팬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혹시 산후풍이 아닐까요?”,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질 수도 있어요”, “병원에서 철저히 검사받아보세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그녀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남편 윤남기는 평소에도 두 아이의 육아를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다은이 첫째 리은이를 홀로 키우던 시절부터 함께하면서 가족을 꾸린 만큼, 그녀의 건강 회복을 위해 더욱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인연을 맺고 2022년 재혼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을 두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하지만 출산 후 건강 문제를 겪으며 육아와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