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딸·박성호 아들, 명문 선화예고 동기됐다… ‘청출어람 DNA’ 인증

김지혜 딸과 박성호 아들이 나란히 명문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청출어람 DNA’를 인증했다.

5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박준형 딸과 박성호 아들이 이런 인연으로~ 같은 고등학교 입학~ 신기신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빠들은 97년 KBS 동기. 그 자식들은 2025년 선화 동기 #박혜이 #박정빈 입학식~ 도찐개찐부터 요들송까지 ㅋㅋㅋ 리스펙트”라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이며 뜻밖의 인연을 전했다.

김지혜 딸과 박성호 아들이 나란히 명문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청출어람 DNA’를 인증했다. 사진=SNS

공개된 사진 속 두 학생은 선화예고 정문 앞에서 교복을 갖춰 입고 입학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깔끔한 교복 스타일에 박정빈 군은 블랙 롱코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박혜이 양은 단정한 교복에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배경에 자리한 ‘선화예술고등학교’ 표지석이 명문 예고 입학의 상징성을 더했다.

특히, 개그계 대표 절친인 박준형과 박성호가 1997년 KBS 공채 개그맨 동기였던 것처럼, 그들의 자녀들도 2025년 같은 학교에서 동기로 만나게 된 운명적 인연이 눈길을 끈다. ‘청출어람 DNA’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순간이다.

김지혜는 입학식장에서 박성호 부부와 만나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며 “이런 기막힌 우연이 있냐”며 감격을 전했다. 부모 세대부터 이어진 특별한 인연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우먼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것은 물론, 남편 박준형과 함께 개그계 대표 부부로 자리 잡았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 후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유쾌한 케미로 주목받고 있다.

개그계 대선배들의 인연이 이제는 스타 2세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혜이와 박정빈이 어떤 학창 시절을 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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