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올해 겹경사 막 터진다…신곡 2곡 추가→BMO 스타디움 북미 투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올해도 쉴 틈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 발매에 이어 신곡 2곡 추가 공개를 예고했고,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BMO 스타디움이 포함된 북미 투어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곡 2곡 더 준비 중”…제이홉, 솔로 음악적 색깔 확립한다

제이홉은 지난 11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추가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미 공개된 ‘스위트 드림스’를 포함해 총 3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각각 스타일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올해도 쉴 틈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미국에서 작업하면서 ‘팬들이 좋아할 음악이 뭘까’ 고민했다. 결국 답은 ‘좋은 음악’이었다”라며, 솔로 뮤지션으로서 더욱 단단해진 음악적 방향성을 구축해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제이홉은 신곡 발표 전날인 지난 6일, 위버스를 통해 12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나누기도 했다. 발매 당일에는 ‘스위트 드림랜드(Sweet Dreamland)’라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BMO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K팝 솔로 최초 기록

신곡 발표와 함께 제이홉은 북미 투어 일정도 확정지었다. 그는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BMO 스타디움은 최대 22,000석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공연장으로, 그동안 빌리 아일리시, 해리 스타일스, 블랙핑크 등이 무대를 장식한 곳이다. 이번 공연은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제이홉은 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더욱 확장된 음악적 색깔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솔로 활동 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만큼, 한층 성숙한 무대가 기대된다.

팝업·콜라보까지…美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

제이홉은 신곡 발매 후 미국으로 건너가, 9~10일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팝업 ‘스위트 드림스 플라워스(Sweet Dreams Flowers)’를 열었다. 팬들을 위해 직접 고른 꽃과 자필 메시지 카드를 선보이며, 감각적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뉴욕의 유명 베이커리 ‘매그놀리아 베이커리(Magnolia Bakery)’와 협업해, 신곡의 분위기를 녹인 컵케이크와 바나나 푸딩을 출시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도 멈추지 않는 제이홉…“더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제이홉은 이번 신곡 3부작을 통해 음악적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 정규 앨범에 대한 힌트도 남겼다. 그는 “이번 싱글들이 다음 정규 앨범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줄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초부터 신곡 2곡+북미 투어+BMO 스타디움 공연까지 쉴 틈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제이홉. 팬들은 “올해도 제이홉의 해가 될 것 같다”, “신곡에 투어까지, 기대감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가 보여줄 또 다른 이야기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