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간호사복 벗고 초미니 원피스 입은 천장미, 날씬해도 너무 날씬해’ [틀린그림찾기]

배우 하영이 간호사복을 벗고 우아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하영이 지난 3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케줄 청담에서 열린 쌤소나이트 창립 115주년 기념 ‘뉴 스트림라이트’ 팝업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하영은 꽃장식 디테일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포토콜 행사에는 배우 하영을 비롯해 이동욱, 한고은, 옥자연, 가수 뱀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한편, 하영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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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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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천장의 라운드 몰딩입니다.

두 번째, 귀입니다.

세 번째, 원피스 앞부분 꽃장식입니다.

네 번째, 헤어의 끝부분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위 가방의 손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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