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재간이 좋길래?” 안정환, 아들 운동회→이탈리아 제기차기…반지 키스까지?

안정환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오징어게임’ 행사에서 남다른 ‘제기차기 부심’을 발휘했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이탈리아 패밀리’ 권성덕X줄리아X조이아 가족이 출연해 볼리냐 박람회에서 ‘오징어게임2’ 속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권성덕은 아침부터 딸 조이아와 팽이 돌리기와 딱지치기를 연습하며 행사 준비에 한창이었다. 하지만 정작 박람회장에서는 게임보다 이정재 성대모사에 집중해 안정환에게 “경고 한 번 들어가야겠어~”라는 핀잔을 들었다.

안정환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오징어게임’ 행사에서 남다른 ‘제기차기 부심’을 발휘했다.

박람회장에 도착한 가족들은 ‘오징어게임2’ 속 병정들과 프런트맨으로 분장한 참가자들을 보고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수백 명이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즐겼고, 유세윤은 “유럽 클럽에서도 ‘둥글게 둥글게’를 EDM으로 편곡해 틀더라”며 의외의 인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게임도 진행됐다. 이를 본 안정환은 “내가 축구만큼 제기도 잘 찬다. 발로 차는 건 다 똑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진짜냐?”며 궁금해했고, 이혜원은 “둘째 리환이 학교 운동회에서 안정환이 제기차기 대표로 나간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이거 불법 아니야? 다른 아버님들의 사기가 한참 떨어졌겠네”라고 장난스러운 항의를 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권성덕 가족이 이탈리아에서 선보인 ‘오징어게임 in 이탈리아’ 현장과 함께, ‘이집트 패밀리’의 카이로 투어, ‘중국 패밀리’의 방콕 한 달 살기 체험기는 20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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