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윤이 따뜻한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19일 자신의 SNS에 “날은 차가운데 햇살은 너무 좋은 #오늘제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제주 시내의 한 카페에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 레더 재킷에 프린트 티셔츠, 그리고 내추럴한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박지윤은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블랙 숄더백을 더해 실용적인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깔끔하게 묶은 올백 번 헤어스타일이 그녀의 맑은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지윤은 “다인이 병원 투어하러 시내 나와서 잠시 짬이 나 스타벅스에 들렀다”며 “굿즈에 한 번씩 감탄사 뱉어주는 건 필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다이어터라 아메리카노를 마시려 했는데, 다인이가 얼마 전 친구랑 먹어봤다며 강력 추천해서 결국 ‘인절미제주말차크림프라푸치노’를 마셨다. 너무 달아서 후회 중”이라며 유쾌한 후기를 남겼다. 하지만 다인이가 시킨 딸기라테 덕분에 리유저블컵을 증정받아 행복했다며 소소한 기쁨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 종영한 티빙 예능 ‘여고추리반3’에 출연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