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논란’ 속 견뎌낸 시간… “전화 받는 것도 힘들었다”

배우 장신영이 힘든 시기를 함께해 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20일 KBS ‘편스토랑’ 예고 영상에서 장신영은 지인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며 “작년 생일에 너무 힘들었다. 몸도 마음도 지쳐서 집에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친구들이 딩동하고 음식을 놓고 갔는데, 너무 감동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장신영은 “전화 받는 것조차 힘들까 봐 친구들이 연락도 안 하고 그냥 찾아와 줬다”며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큰 위로가 되더라”며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장신영은 “가정을 지키겠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후 가족을 위해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장신영이 오랜 침묵을 깨고 직접 속내를 밝힌 만큼, 그녀의 선택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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