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맛’ 박병은 VS ‘매운맛’ 박병은, 반박 불가 ‘한계 없는 배우’

배우 박병은이 두 얼굴로 돌아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서는 한현호 역을 통해 순한맛을, 영화 ‘로비’에서는 광우 역으로 매운맛으로 대중과 만난다.

‘하이퍼나이프’에서 박병은이 연기하는 현호는 극 중 휴머니즘 가득한 신념을 지닌 의사로, 개인 병원을 운영하며 돈이나 명예보다는 환자를 살리고 돕는 것에 큰 가치를 두는 인물이다.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는 정세옥 역의 박은빈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을 존경하고 아끼면서도, 그녀의 불법 수술을 묵인하는 복잡한 마음과 내면을 깊이 있게 풀어낸다.

배우 박병은이 두 얼굴로 돌아왔다.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쇼박스

그런가 하면 ‘로비’에서 박병은은 창욱 역의 하정우가 이끄는 스타트업 회사와는 아주 반대로 기술력은 없지만 사업수완과 로비력이 좋아서 승승장구하는 캐릭터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과 제작기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차갑고 냉정해 보이는 외적인 이미지와 달리 유학파 출신이라 영어와 한국어를 묘하게 섞어 쓰며 문법에 맞지도 않는 영어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 폭탄까지 안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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