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데뷔 26년 만 ‘유튜브 오픈’…얼마나 좋았으면 웨딩드레스 입고?

배우 이민정이 데뷔 26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며 남다른 시작을 알렸다. 더 놀라운 건, 채널 오픈 D-1 소식을 전하며 웨딩드레스 사진까지 공개했다는 점이다.

이민정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농하세요. 내일 갑자기 저의 유튜브가 오픈한단 소식을 들으면서 갑자기 전해요”라며 유쾌한 문장으로 유튜브 개설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민정MJ 유튜브로 많이 소통해요! 대댓글도 달 예정이니 좋댓구알 많이 부탁해요”라며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화려한 플라워 장식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는 여전히 ‘로코 여신’다운 아우라를 자랑했다. 웨딩홀을 연상시키는 세팅과 드레스 스타일링이 마치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청초함을 강조하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이민정 SNS

특히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 오픈을 기념해 이같은 ‘파격 비주얼’을 선보인 것은 그만큼 기대와 애정을 담은 행보로 읽힌다. 배우 이상엽도 해당 게시글에 “재밌겠고만”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병헌의 영화 ‘승부’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또 오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통해 5년 만의 안방 복귀를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6년 만의 유튜브 도전, 이민정의 새로운 첫 페이지가 팬들의 기대 속에 활짝 열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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