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국가대표 오상욱도 인정했다…K-팝에 뺏긴 체육 인재

방탄소년단 진이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국가대표에게 인정받았다.

지난 25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 27화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구본길, 오상욱 선수와 함께하는 진의 펜싱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번 화는 ‘펜싱하는 진’을 보고 싶어 한 아미(ARMY.팬덤명)의 뜨거운 염원에 기획됐다.

특히 진과 지난해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 연을 맺은 오상욱 선수가 일일 코치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만나자마자 새해 인사 관련 에피소드를 풀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국가대표에게 인정받았다.

진은 수려한 펜싱복 자태를 뽐내며 등장한 뒤 단시간에 기술을 습득하며 ‘펜싱 천재’로 활약했다. 앞서 진은 ‘달려라 석진’에서 UFC(잘가요 석진 편), 기계 체조(기계 체조의 날 편), 클라이밍(석진이를 이겨라 (feat. 클라이밍) 편) 등 다양한 종목에 꾸준히 도전했다. 높은 난이도에 혼비백산하면서 예능감을 뽐내다가도, 예상을 뛰어넘는 체력과 운동 감각으로 ‘K-팝에 뺏긴 체육 인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이번 펜싱 편을 통해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펜싱 1일 차’ 진은 구본길, 오상욱 선수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특훈에 돌입했다. 이내 국가대표에게도 쉽지 않은 미션인 ‘펜싱 칼로 사과 찌르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풍선 터뜨리기 대결에서는 오상욱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고, 그는 진의 빠른 습득력에 감탄하며 “일일 회원 중 원톱”이라고 극찬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지나, 성매매 벌금형 10년 만에 화보 촬영
아역 배우들의 폭로…K-콘텐츠 부끄러운 과거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제니, 대담하게 드러낸 독보적인 언더웨어 패션
이정후 타율 0.302로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