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7세 김새론’ 향한 “보고싶어”...‘양치기 소년’ 된 스타의 추락 [MK★체크]

배우 김수현의 새로운 수식어가 생겼다. 바로 ‘양치기 소년’이다. 故 김새론과의 교제와 관련해 새로운 증거가 나올 때마다 기존의 입장을 뒤엎고, 새로운 입장을 내놓고 있는 김수현.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글로벌 스타의 말 바꾸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 센터에서 유족들을 대신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부 변호사는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당시부터 교제하였다는 사실에 대한 입증자료를 공개하는가 하면, 유족을 향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대응’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고민 끝에 기자회견을 진행했음을 밝힌 부 변호사는 “현재 유족들이 극심한 불안 증세로 외부 석상에 나설 수 없는 관계로 유족들을 대리하여 유족들의 입장을 대신 전달해 드리고자 한다. 최근 하루가 멀다 하게 김새론 양에 관한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파헤쳐지고 있고, 이로 인해 유족들에 대한 억측과 비난이 이어지면서, 유족들은 극심한 불안과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故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의 부지석 대표 변호사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 센터에서 유족들을 대신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사진 = DB 김영구 기자

유족들에 대한 비난을 부디 멈춰 주시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진했으며, 김새론이 어떤 이유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지 밝히기 위한 자리가 아님을 강조한 부 변호사는 이진호 유튜버를 비록한 사건 관계인들이 김새론에 대한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 및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족들은 증거자료를 제시함으로써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자 하는 마음이며 오늘의 기자회견 이후로 유족들은 더 이상의 무의미한 진실 공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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