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감각적인 셔츠 스타일링으로 또 한 번 ‘관리 여신’의 면모를 뽐냈다.
최은경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풀고나니 웨이브가 또 괜찮아보이는…매직 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셔츠 하나로 캐주얼과 포멀을 넘나드는 센스 넘치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그는 셔츠를 내추럴하게 빼 입거나 팬츠 안으로 정리해 연출하는 방식으로 같은 옷, 다른 무드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매치한 네이비 와이드 팬츠는 깔끔한 핏과 여유로운 기장으로 각선미를 강조했고, 화이트 벨트와 주름 복조리 백이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단 두 컷으로 ‘셔츠 활용법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인 그는, 여전히 ‘와이드 팬츠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감각을 입증했다. 무심한 듯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은 물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도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결혼 후 2004년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아들의 해병대 입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13년 만에 하차를 앞두고 있으며, 마지막 방송은 3월 29일이다.
[김승혜 MK스포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