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번아웃 완전 치료...욕 메시지 많이 받고 정신 차렸다” (런닝맨) [MK★TV픽]

배우 지예은이 ‘번아웃 치료’ 효과에 대해 전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이무기가 용 되는 법’ 특집으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의 주인공, 육성재와 김지연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한강뷰를 보고 “너무 좋다”고 감탄하는 지예은을 보자마자 유재석은 “어떻게 번아웃 치료 됐느냐”고 안부를 물었다.

배우 지예은이 ‘번아웃 치료’ 효과에 대해 전했다. / 사진 = ‘런닝맨’ 캡처

앞서 지예은은 ‘런닝맨’ 촬영 중 ”인생이 재미없다“며 번아웃을 토로했고, 이에 유재석은 “일이 싹 끊겨야 한다”며 매콤하면서도 극단적인 조언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예은이 “완전 치료됐다”고 하자 유재석은 “어떻게 일이 좀 줄였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일을 계속 해야 하고, 제가 욕 메시지가 많이 왔다. ‘거만해졌냐’고 해서 정신 바짝 차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엄마한테도 크게 혼났다. 회개기도 하라고 하더라”며 종교의 힘까지 빌려 번아웃 치료가 완료됐음을 알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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