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매란 단복 벗고 야구 유니폼 입은 허영서, 넘사벽 미모로 고척돔 시구’ [틀린그림찾기]

배우 신예은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습니다.

신예은이 지난 4월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5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구자로 초청됐습니다.

이날 시구행사에서 신예은은 키움 유니폼 상의에 통이 넓은 데님 나팔바지를 매치해 간결하고 세련된 시구 패션으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이어 신예은은 예쁜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한 후 포수를 향해 공을 던져 시구 행사를 마무리해 야구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신예은은 지난 해 큰 인기를 끌었던 tvN의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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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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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야구공 실밥입니다.

두 번째, 유니폼 단추입니다.

세 번째, 벨트 고리입니다.

네 번째, 글러브의 가죽 끝입니다.

다섯 번째, 팬츠의 빨간색 하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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