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코첼라’ 실내 공연 ‘사하라’ 피날레 장식…11일 싱글 ‘IN THE RAIN’ 발매

그룹 XG가 ‘코첼라’ 최대 규모 실내 공연인 ‘사하라’ 마지막 공연 출격 확정과 함께 ‘빌보드 200’에 진입했던 미니 2집 ‘AWE’ 수록곡 ‘IN THE RAIN’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다.

XG는 오는 11일 자정 전 세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IN THE RAIN’(인 더 레인)을 싱글로 발매한다.

‘IN THE RAIN’은 앞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진입했던 미니 2집 ‘AWE’(아우)에 수록된 곡이다. ‘IN THE RAIN’은 이별을 마주하는 감정을 빗소리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XG표 R&B(알앤비) 장르다.

그룹 XG가 ‘코첼라’ 최대 규모 실내 공연인 ‘사하라’ 마지막 공연 출격 확정과 함께 ‘빌보드 200’에 진입했던 미니 2집 ‘AWE’ 수록곡 ‘IN THE RAIN’ 싱글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싱글에는 ‘IN THE RAIN’을 비롯해 ‘IN THE RAIN x XDM’, ‘IN THE RAIN(Instrumental)까지 총 세 곡이 수록됐다. ‘IN THE RAIN x XDM’은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강렬한 에너지가 더해진 것은 물론, 파워풀한 EDM 사운드로 재탄생돼 XG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XG는 싱글 ‘IN THE RAIN’의 새로운 콘셉트도 공개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담긴 수트 스타일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XG는 싱글 ‘IN THE RAIN’ 발매 이후, 13일와 20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코첼라 2025’(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도 출격한다.

XG는 ‘코첼라 2025’ 최대 규모 실내 스테이지인 ‘사하라’ 무대의 마지막을 꾸미게 됐다. XG가 어떤 무대로 ‘사하라’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존재감을 과시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XG는 레이디 가가, 그린 데이, 포스트 말론에 이어 세컨드 헤드라이너로 출격을 확정한 만큼, XG의 글로벌 영향력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XG는 현재 월드투어 ‘The first HOWL’(더 퍼스트 하울)을 개최 중이다. 미국 시애틀 추가 공연과 남미 공연에 이어, 5월에는 일본 도쿄돔에 입성해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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