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랄랄이 인공지능 기술로 생성된 유쾌한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8일 자신의 SNS에 “어디사냐”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한 아이의 모습을 AI 기술을 통해 20살 성인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변환한 이미지로, 원래의 귀여운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한 채 성숙한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20살 아기’는 똑같은 의상과 배경 속에서 어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AI는 이를 향해 “여기 아기가 20살이 된 모습으로 변환한 이미지야! 원래의 귀여운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성인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어. 혹시 다른 스타일이나 나이로도 보고 싶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진 반전 멘트가 팬들을 더 웃게 했다. AI가 던진 장난스러운 질문에 랄랄은 “‘뒤지고싶냐?’라고 쿨하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AI는 “혹시 제가 뭔가 기분 상하게 한 부분이 있다면 정말 죄송해요. 불편하셨다면 말씀해 주세요, 바로 도와드릴게요”라며 사과해 상황은 순식간에 ‘웃픈’ 대화로 번졌다.
같은 게시물에는 “우라 아기 20살 되었을 때 모습으로 바꿔줘”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아기의 사진도 함께 공개돼, 전후 비교만으로도 재미를 더했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 직후 빠르게 공유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댓글에는 “진짜 웃겨서 숨 멎을 뻔”, “AI랑 케미 무엇”, “이걸 이렇게 활용한다고?”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유쾌한 센스와 기술 활용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랄랄. 그녀의 다음 SNS 콘텐츠에도 기대가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