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트리플A에서 연일 장타 행진...OPS 1.0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로 내려간 배지환이 두 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파이어리츠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루이빌 슬러거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뱃츠(신시내티 레즈 트리플A)와 원정경기 1번 좌익수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상대 선발 카슨 스파이어스를 상대로 때린 타구가 좌익수 방면으로 빠졌고, 빠른 발을 이용해 2루타를 만들었다.

배지환이 트리플A에서 두 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 제공

계속된 1사 3루에서 헨리 데이비스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홈을 밟으며 득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로 두 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트리플A 시즌 타율 0.250(12타수 3안타), 지금까지 때린 안타 3개가 모두 장타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1.024 기록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범타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 고르며 이날 두 번째 출루 기록했다.

팀은 6-3으로 이겼다. 데이비스가 4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리오버 페게로가 4타수 2안타 1득점 1타점 기록하며 활약했다.

선발 카슨 풀머는 5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데이빗 베드나는 6회 등판, 1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