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레스 ‘동점 투런포 작렬’ [MK포토]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

샌프란시스코의 윌머 플로레스가 2회초 동점 투런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이날 경기 양키스가 8-4로 이겼다. 5회에만 5점을 내며 앞서갔고 그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윌머 플로레스
윌머 플로레스

3번 중견수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3이 됐다.

6회초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이후 2사 만루에서 윌머 플로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으로 들어왔다.

7회에는 2루타로 2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잔루가 됐다.

[뉴욕(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손흥민 협박한 전 여자친구, 40대 공범과 구속
원빈 연예계 은퇴 아니다…16년 만에 광고 모델
제니, 아찔한 코르셋 탑+시스루 스타킹 앞·뒤태
인형 미모 박주현, 우월한 글래머 레드카펫 드레스
탬파베이 김하성 다음주부터 마이너에서 재활 경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