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이 따스한 봄 햇살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유니크한 감성과 클래식한 우아미를 동시에 뽐냈다.
배우 조여정이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봄은 추웠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다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이날 핑크 스트랩이 돋보이는 카모 숄더백을 매치해 유니크한 감각을 드러냈다. 이른 봄 햇살 아래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야간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조여정의 또 다른 매력이 담겼다. 그는 베이직한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도트 패턴 스카프를 복고풍으로 연출해 클래식한 우아미를 뽐냈다.
자연광과 어우러진 조여정의 단정한 실루엣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장면을 보는 듯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봄밤의 감성을 완성한 그의 스타일링은 조여정만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하며 스크린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