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이 4월2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 이후 재활 중인 김하성은 집도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를 만나 정기검진을 받은 뒤 친정팀 샌디에이고 원정에 합류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이 4월26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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