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카네이션 두 송이? 엄마 마음에 피어난 봄의 웃음꽃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이 건넨 카네이션을 들고 한층 더 따뜻한 사람이 됐다.

9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카네이션 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아들이 건넨 듯한 분홍빛 카네이션 두 송이를 한 손에 들고 거울 앞에 선 그는 메이크업 없이도 환하게 웃고 있었고, 코트와 아이보리 니트, 블랙 팬츠의 간결한 스타일은 그의 감정을 더 따뜻하게 비춰줬다.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이 건넨 카네이션을 들고 한층 더 따뜻한 사람이 됐다. 사진=SNS

또 다른 컷에서는 횡단보도를 힘차게 건너며, 카메라를 향해 시원하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화이트 맨투맨과 그린 체크 하프 팬츠, 로퍼와 미니백까지, 마치 ‘오늘 하루, 그냥 좋았다’고 말하는 듯한 룩이었다.

김나영은 현재 두 아들과 함께하는 육아 라이프를 공유하며,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의 사랑도 담담하게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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