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금주를 부탁해’ 두 번째 OST ‘Still love you’ 오늘(20일) 발매

과거의 엇갈린 인연을 뒤로한 채 서서히 감정을 쌓아가는 한금주(최수영)와 서의준(공명)의 관계에 몰입감을 더할 새 OST가 공개된다.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제작진은 20일 정오 OST Part 2 주니(JUNNY)의 ‘Still love you’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Still love you’는 잊었다고 믿었던 사랑이 다시 피어나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다. 잔잔한 피아노로 시작해 스트링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점차 감정을 고조시키고, 여기에 주니(JUNNY)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깊은 표현력이 더해져 한층 짙은 여운을 남긴다.

과거의 엇갈린 인연을 뒤로한 채 서서히 감정을 쌓아가는 한금주(최수영)와 서의준(공명)의 관계에 몰입감을 더할 새 OST가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B1A4 산들의 ‘너 때문이야’가 첫 설렘을 전했다면, 주니(JUNNY)의 ‘Still love you’는 그 감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완성하며 극의 감정선을 풍성하게 만든다.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스스로를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여겨온 한금주가 술을 혐오하는 첫사랑 서의준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수영의 실감 나는 만취 연기와 공명의 스윗한 츤데레 매력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가창에 참여한 주니는 NCT 127, NCT DREAM, 아이유, 엑소 카이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출신 싱어송라이터다. 힙합, R&B,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색을 구축해 왔으며, 국내외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편, 주니가 부른 ‘금주를 부탁해’의 두 번째 OST ‘Still love you’는 20일 정오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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