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그아웃 ‘구자욱 투런포에 축제 분위기’ [MK포토]

2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2사에서 삼성 구자욱이 2점 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4승 37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의 삼성은 키움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영, 전 남편 시험관 수정 배아로 둘째 임신
영국 신문 더타임스, 오징어게임 박규영 인터뷰
야노 시호, 환상적인 그리스 해변 수영복 뒤태
효민, 압도적인 볼륨감과 물에 젖은 드레스 피팅
한화 33년 만에 50승 선착…우승확률 71.4%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