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남편과의 골프 나들이 모습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검사 남편의 얼굴을 다시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남동생과 신랑과 골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 필드 위에서 골프웨어를 입고 포즈를 취한 한지혜와, 밝은 미소를 지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랜만에 공개된 한지혜의 검사 남편 A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결혼 이후에도 남편의 신상을 철저히 보호해 왔지만,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골프장 분위기 속에서 훈훈한 비주얼의 남편을 드디어 공개한 것.
차분한 인상과 깔끔한 골프웨어 스타일은 ‘딱 검사다운 느낌’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한지혜 역시 스트라이프 카라티와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 바이저와 선글라스로 마무리한 꾸안꾸 골프룩으로 주목받았다. 긴 공백기에도 여전히 빛나는 피부와 군더더기 없는 라인, 그리고 자연스러운 포즈는 “역시 한지혜”라는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