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드디어 전역...‘BTS RM’으로서 멋있게 뛰겠습니다”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사회로 돌아왔다.

RM과 뷔가 10일 오전 1년 6개월 간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부대 안에서 전역 절차를 마무리한 두 사람은 부대 인근에서 진행된 전역 행사에 참석해 군 제대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RM은 사회로 돌아온 소감으로 “드디어 전역을 했다. 저희가 짧은 군복무를 했고, 여건도 좋아졌다. 가서 솔직히 괴롭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저희가 활동할 동안 많은 분들이 저희 대신 나라를 지켜주시고, 계시다는걸 느꼈다”고 전했다.

RM과 뷔가 10일 오전 1년 6개월 간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부대 안에서 전역 절차를 마무리한 두 사람은 부대 인근에서 진행된 전역 행사에 참석해 군 제대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이어 “왕성하게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전방과 후방에서 나라를 지켜주시고 싸우셨기에, 저희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군대에 와서) 아버지와 친구들과 친해졌다. 주변에 군대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아서 군필자분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아있는 후임들이 많이 걱정된다”고 말한 RM은 “조금만 잘 버텨서 사회로 나와서 건강하게 다시 봤으면 좋겠다”며 “무엇보다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분들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다시 와서 사회에서 BTS의 RM으로서 멋있게 뛰어보도록 하겠다. 보살펴 부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게 감사하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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