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빌려온 고양이’ 위해 프랑스어 특훈...마법 주문처럼 들렸다”[MK★현장]

아일릿 원희가 이번 앨범을 위해 받은 ‘특훈’을 고백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3집 ‘bomb’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빌려온 고양이’의 인트로에 등장하는 프랑스어 발음을 위해 프랑스어 특훈을 받았다고 전한 원희는 “발음을 유창하게 하기 위해 프랑스어 선생님의 코칭을 받고 즐겁게 녹음했다”고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3집 ‘bomb’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이어 “프랑스어를 처음 접하는 거라 어색하고 어려웠는데, 막상 들어보니 마법 주문처럼 들려서 신기하더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번 ‘빌려온 고양이’에는 윤아의 아이디어가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저희 멤버들이 앨범에 참여할 때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 앨범에서 ‘둥칫야옹’이 가사 일부분으로 채택돼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며 “‘마그네틱’의 ‘슈퍼 이끌림’처럼 ‘둥칫야옹’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은 ‘나’의 감정에 충실했던 지난 두 앨범에서 더 나아가 ‘너’와의 본격적인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앨범으로, 오늘(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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