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쿄 실장 손끝에서 탄생한 헤어…송혜교·박솔미와 찰칵 남긴 하루

배우 최희서가 감성 가득한 우정의 순간을 공유했다.

23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ir b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풍성한 웨이브에 양옆으로 땋은 헤어는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해당 스타일은 ‘쿄 실장’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헤어 아티스트의 손길로 완성된 것으로 보인다.

최희서가 감성 가득한 우정의 순간을 공유했다.사진=최희서 SNS

다음 날인 24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스토리에 “쿄 헤어실장님과,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쏠미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박솔미, 그리고 최희서의 헤어를 담당한 쿄 실장이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조명이 잔잔한 흑백톤 안에서도 세 사람의 편안한 우정과 밝은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세 사람은 평소에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박솔미와 함께한 타이밍은 오랜만의 조우를 의미하며, 팬들에게도 반가운 ‘여배우 우정 케미’를 선물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송혜교는 ‘민자’ 역을 맡아 한층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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