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치어리더 ‘LG가 최고’ [MK포토]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주은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차은우 7월28일 입대…국방부 군악대 배치 예정
뉴진스 “활동하고 싶지만 어도어 소속은 싫다”
한소희 과감한 노출로 독보적인 섹시 매력 발산
블랙핑크 지수, 시선 강탈하는 완벽&섹시 핫바디
미국 방송 “LA FC가 손흥민에게 영입 제안”

많이 본 뉴스